메이저키-11월 23일
본문
Intro)
궁시렁 궁시렁
verse)Major_Key
그대에 대한 내 기억속의 맨 끝엔
어색하게 서서 눈 돌리면서 나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놀이터의 그네 를 보는듯 한 그대 의 순수했던 그때
모습이 지금 내 머리속에 남아 있는 아마 그대의 첫인상
비록 우리의 첫인사 는 내기억 속에서 잊혀졌지만
디카를 핑계삼아 첫 데이트를 갖은 그날과
손가락 위에 꽃 피웠던 봉숭아 물의 추억 하나
그것 만큼은 이젠 나의 마음속의 새겨지는 tattoo같아
절대로 지워 지지가 않아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다 똑같다?
멋대로 정의 내리진 말아줘
그런 달콤한 뱀의 혀놀림에 놀아난 그대와의 만남
순식간에 떠돌이가 되버린 우리 둘의 사랑
Love is pain, 내 마음속에 파인, 사랑이라는 Fake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verse)Major_Key
이별의 고통의 그림자로, 술잔에 술이 차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함이, 나는 홀로남은 허수아비
모두들 바삐 달리는데 걷지도 못하는나는 눈을뜬 장님
그대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니
그저 내 맘속에 내리는 끝이 없는 소나기 뿐
이렇게 깊은 상처로 인한 아픔을 늘 미움
으로 덮으려 해도 덮을수가 없는 그대에 대한 그리움
어느날 꿈에 그대의 품에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안겨있는 모습을 보네
꿈은 반대라던 그말 어디로 갔나요
전능 하시다던 주님 존재는 하나요
그렇게 하늘을 원망해, 11월23일 in the day
그 날의 떨림 기억해, 나를 보며 귀엽게
맑은 미소를 보내던 그대 모습 이렇게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Bridge)Major_Key
영원하자던 사람 결국 떠나가네
나는 이제 두번 다시는 사랑 안해(x2)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Outro)Major_Key
11월23일 in the day
그 날의 떨림 기억해, 나를 보며 귀엽게
맑은 미소를 보내던 그대 모습 이렇게
[출처] 11월23일 - 메이저키|작성자 상록소년
궁시렁 궁시렁
verse)Major_Key
그대에 대한 내 기억속의 맨 끝엔
어색하게 서서 눈 돌리면서 나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놀이터의 그네 를 보는듯 한 그대 의 순수했던 그때
모습이 지금 내 머리속에 남아 있는 아마 그대의 첫인상
비록 우리의 첫인사 는 내기억 속에서 잊혀졌지만
디카를 핑계삼아 첫 데이트를 갖은 그날과
손가락 위에 꽃 피웠던 봉숭아 물의 추억 하나
그것 만큼은 이젠 나의 마음속의 새겨지는 tattoo같아
절대로 지워 지지가 않아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다 똑같다?
멋대로 정의 내리진 말아줘
그런 달콤한 뱀의 혀놀림에 놀아난 그대와의 만남
순식간에 떠돌이가 되버린 우리 둘의 사랑
Love is pain, 내 마음속에 파인, 사랑이라는 Fake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verse)Major_Key
이별의 고통의 그림자로, 술잔에 술이 차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함이, 나는 홀로남은 허수아비
모두들 바삐 달리는데 걷지도 못하는나는 눈을뜬 장님
그대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니
그저 내 맘속에 내리는 끝이 없는 소나기 뿐
이렇게 깊은 상처로 인한 아픔을 늘 미움
으로 덮으려 해도 덮을수가 없는 그대에 대한 그리움
어느날 꿈에 그대의 품에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안겨있는 모습을 보네
꿈은 반대라던 그말 어디로 갔나요
전능 하시다던 주님 존재는 하나요
그렇게 하늘을 원망해, 11월23일 in the day
그 날의 떨림 기억해, 나를 보며 귀엽게
맑은 미소를 보내던 그대 모습 이렇게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Bridge)Major_Key
영원하자던 사람 결국 떠나가네
나는 이제 두번 다시는 사랑 안해(x2)
hook)환웅
영원하자던 사람 이렇게 떠나가네
나 이제 두번 다시 사랑따윈 안할래(x2)
Outro)Major_Key
11월23일 in the day
그 날의 떨림 기억해, 나를 보며 귀엽게
맑은 미소를 보내던 그대 모습 이렇게
[출처] 11월23일 - 메이저키|작성자 상록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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