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가사 검색기능 오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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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01님의 댓글
sstar0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ㅡ아.
★~~~~~~~~~~~~~~~~~~~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ㅡ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ㅡ아
문삿갓님의 댓글
문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흑흑흑흑흑흑, 으음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페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 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아으아아으아아으아아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쉿 쉿 쉿 히야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뭣이 되고픈 세상을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뭣이 되고픈 세상을
살고 싶도록 죽고싶어 죽고싶도록 살고싶어
살고 싶도록 죽고싶어 죽고싶도록 살고싶어
이러다가 나도 모르는 어느 사이에
교활한 이빨과 얄미운 눈깔을 한
쥐가 되어 가겠지요
하나님 정말입니다
하나님 정말입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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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김광림 작사
변 훈 작곡
바리톤 오현명
위의 가사로 변경하여 주십시요 제가 변경 방법을 잘 모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안녕히...
sstar01님의 댓글
sstar0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ㅡ는 어쩌면 좋ㅡ아.
★~~~~~~~~~~~~~~~~~~~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ㅡ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