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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10-19 19:16 조회 5,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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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97551
가사가 틀렸습니다.
제대로 된 가사는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 하고
바보 같다고 아직은 처음이라 바보 같다고 해도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고민한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마다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이렇게 지우지 못 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아직 난 흐리니까
 
 
맑은 하늘에 한방울 한방울 난 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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