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심청

김부자



☆★☆★☆★☆★☆★☆★
1.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뱃사공 따라가는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 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목이 메어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사공 따라 떠나가는
효녀 심청이야

2. 인당수 푸른 물에 몸을 던지고
연화에 잠이 들은 심청이야

네가 죽어 내가 눈을 뜨면
살아 본들 얼마나 잘 살겠냐고

흐느끼며 울어 울어, 어이
심봉사가 가엾구나
불쌍한 심청이 데려다 주오
효녀 심청이야

☆★☆★☆★☆★☆★☆★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용만 효녀 심청  
김용만 효녀 심청  
김용만 효녀 심청  
명국환 효녀 심청  
송해 효녀 심청  
남백송 효녀 심청  
이은희 효녀 심청  
백천만 효녀심청  
벽경원 효녀심청  
김용만 효녀심청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