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생각해요 그대의 모습을
처음 만난 그때 그 시간들을
매일 밤을 기다려요 그대 찾아오길
내게 들려주던 좋은 노래가 내 맘속에
멈춰 버렸죠 가까이 갈 수 없고 너무
높게만 느껴지는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한번만 사랑스럽게 그대의 깊은 입술로
나를 안아주길 많은 바램도 그댈
원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죠.
다시 볼 수 있다면 나의 맘 전하고 싶어.
보여줄 수 있게 단 한번이라도
그대 사랑할 수 있게
기도드려요 언제나
원하고 있어 Oh Baby 그대인줄 몰랐었죠.
만나기 전까지 그대 얼굴 알고 행복했죠.
하지만 사랑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