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는 알람소리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고
기약 없는 고요함의 새벽에 다시 눈을 감아
어둡고 캄캄한 세상 속 에 홀로 남겨진 나
무엇이 살아가는 이유일까
별다방의 사람들은 너나없이 행복한데
내 커핀 오늘 따라 씁쓸하고
하나 둘 늘어가는 담배에 연기처럼 날아간
나의 꿈은 어디에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
나아질까 무의미한 일상속의 나
또 일 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가면
그때의 나도 지금과 같을까
다시 또 시작되는 하루 속에 난 한숨만 쉬고
잠에 들지 않는 이 밤은 날 너무 지치게해
오늘도 늘어가는 술잔속에 내 몸을 맡기네
무엇이 살아가는 이유일까
분주한 지하철 속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그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
하나 둘 늘어가는 담배에 연기처럼 날아간
나의 꿈은 어디에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면
나아질까 무의미한 일상속의 나
또 일 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가면
그때의 나도 지금과 같을까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세상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데
또 일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가면
뒤돌아 보며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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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Cast[최강 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 \。nrz6-S-러워서 nrz6 할수밖에 없는[RainY쁘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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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12.23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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