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간종욱
등록자 : JunSung


차나 한잔 할까
아님 잠깐 걸을까
나 괜스레 불안해죠
코끝이 저려와..

그런 날 보다가
문득 니가 꺼낸 말
곁에서도 언제부턴가
쓸쓸했다고..

사랑이라 말했던 날들
사랑인줄 알았던 시간들
외롭던 그시절에 만들어진게..

그 사랑으로 살았던 날들
사랑으로 웃었던 우리들
사랑해 이말조차 이젠 소용이 없나봐..

울 수도 없이 웃어줄 수도 없이
괜스레 답답해진 나 맘이 저려와
빈하늘만 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한번만 단한번만 안아봐도 되니..

사랑이라 말했던 날들
사랑인줄 알았던 시간들
외롭던 그시절에 만들어진게..

그 사랑으로 살았던 날들
사랑으로 웃었던 우리들
사랑해 이말조차 이젠 소용이 없나봐..

그만하자는 너의 짧은 그 한마디에
난 아이처럼 입술도 마음도 굳어와..

차마 할 수 없는 한마디
아직 사랑한다는 한마디
너만 사랑한다던 나는
너를 사랑한다던 못난 나는..

언제나 니곁에서 더 쓸쓸하게 하고
미련하게 믿어왔나봐
얘기하지 않아도 안다고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믿었어 정말...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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