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석..가깝고도 먼 사랑
말하고 싶지만 말라버린 입술
웃음짓고 싶지만 굳어버린 얼굴
언제까지 그대의 곁에 있고 싶어
이렇게 나는 꿈을 꾸는데..
보고픈 사랑 소중한 그대..
언제나 내게 단꿈을 안겨주지만
무정한 사람 언제나 내겐 그대의
가슴깊은 곳을 보여주지 않네..
그댄 가까이 있다해도 내겐 너무 멀리 있고
때로 멀리 있다해도 가까이있는것만 같은
그댄 가깝고도 먼사람 그대는 나를 진정코
사랑하고 있는..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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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사랑 소중한 그대..
언제나 내게 단꿈을 안겨주지만
무정한 사람 언제나 내겐 그대의
가슴깊은 곳을 보여주지 않네..
그댄 가까이 있다해도 내겐 너무 멀리 있고
때로 멀리 있다해도 가까이있는것만 같은
그댄 가깝고도 먼사람 그대는 나를 진정코
사랑하고 있는..님일까..
그댄 가까이 있다해도 내겐 너무 멀리 있고
때로 멀리 있다해도 가까이있는것만 같은
그댄 가깝고도 먼사람 그대는 나를 진정코
사랑하고 있는..님일까..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