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사랑이 그렇습니다
생각납니다...너무 생각납니다..
문밖에서 흔들던 그대 모습
미련합니다..너무 미련합니다..
모질던 그대를 버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잊죠..그대 이름 하나로
내내 참아왔던 눈물에 숨쉴수 없는데
사랑이 그렇습니다..참 너무 합니다..
내모든걸 줬는데 그댄 이별 주네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래도 내게 전부입니다..
.
.
언젠가 처럼 나를 기다릴까봐
문이 닳을 만큼 집앞을 또 서성이는데
사랑이 그렇습니다..참 너무 합니다..
내모든걸 줬는데 그댄 이별 주네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래도 내게 전부입니다..
사랑이 지겹습니다..참 너무 합니다..
그대는 괜찮은가요..그럴수있나요
아픈사랑 했었다 울어주면 되나요..
이제 그대를 그대를 미워합니다
그래야 그댈 잊으니까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