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준 - 아쉬운 이별]
준비도 없었던 이별이
현실로 내게 다가와서
슬픈 이름으로 잊어 달라 하지만,
남겨진 시간속에서
서로가 초라해진다면
그땐 추억이라 얘기할 수 있을까..
모든건 거짓되여 버렸어
그 작은 약속 마저도
마지막 위로인 말까지..
시무룩한 내모습
지우려면 몇일이 갈까
비 마저 내려 버렸지
아쉬운 이별..
그대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슬픔 견딜 수 있는 길을
익숙할 수 있도록..
워우 워우 워우 예..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함께 할 수 있는 그 길을
다시 힘겨워져도..
.
.
모든건 거짓되여 버렸어
그 작은 약속 마저도
마지막 위로인 말까지..
시무룩한 내모습
지우려면 몇일이 갈까
비 마저 내려 버렸지
아쉬운 이별..
그대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슬픔 견딜 수 있는 길을
익숙할 수 있도록..
워우 워우 워우 예..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함께 할 수 있는 그 길을
다시 힘겨워져도..
워우 워우 워우 예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슬픔견딜 수 있는 길을
약속할 수 있도록..
워우 워우 워우 예
내게 방법을 가르쳐줘
함께 할 수 있는 그 길을
다시 힘겨워져도..
워우 워우 워우 예
。ㄱr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