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猫道

東京事変
등록자 : melong114


退いた退いたほーらオレサマのお通り
노이타노이타호오라오레사마노오도오리
물러났어 물러났어 이것 봐~ 이 어르신네의 거리

僕は闊歩しつつ唱えている「黒いのは条件反射」
보쿠와캇포시츠츠토나에테이루 “쿠로이노와죠우켄한샤”
나는 활보하면서 외치고 있어 “까만 건 조건반사”

吠えるものか今日もまるで無勘定だ
호에루모노카쿄우모마루데무칸죠우다
소리지르는 건가 오늘도 지불은 전혀 없다

除ケモノにされても良いからかまうなよ人間関係
노케모노니사레테모이이카라카마우나요닌겐캉케이
불량품 취급해도 되니까 상관하지 마 인간관계

立ち止まって撫ぜられるのも
타치토맛테나제라레루노모
멈춰 서서 쓰다듬는 것도

自動車警笛を鳴らされるのも
쿠라쿠숀오나라사레루노모
자동차가 빵빵대는 것도

手ぐせで尻尾を掴まれるのももう毛頭堪忍
테구세데싯뽀오츠카마레루노모모우모우토우캉닌
손버릇처럼 꼬리를 잡는 것도 이제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참아

誰も立って居なこを行け
다레모탓테이나이미치오유케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길을 가

頭一個の狭さで行け
아타마잇코노세마사데유케
머리 하나의 좁은 길로 가

黒くなって人目に付かぬ様にさあ急いで急いで
쿠로쿠낫테히토메니츠카누요우니사아이소이데이소이데
검게 되어서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자아 서둘러 서둘러

前を向いたら後退不能なんだ
마에오무이타라코우타이후노우난다
앞을 보니까 후퇴불능인거야

僕は譲歩しつつ構えている「黒いのは防衛本能」
보쿠와죠우호시츠츠카마에테이루 “쿠로이노와보우에이혼노우”
나는 양보하면서 경계하고 있어 “검은 건 방위본능”

吠えるものか今日もまるで不干渉だ
호에루모노카쿄우모마루데후칸쇼우다
소리지르는 건가 오늘도 전혀 간섭하지 않는다

除ケモノにされても良いからかまうなよ人間関係
노케모노니사레테모이이카라카마우나요닌겐캉케이
불량품 취급해도 되니까 상관하지 마 인간관계

冷たくても大きな獣
츠메타쿠테모오오키나케모노
차가워도 큰 짐승

吐息が温かい生き物
토이키가아타타카이이키모노
한숨이 따뜻한 생물

彼等を食さぬ僕を臆病者なんて云うな
카레라오쇼쿠사누보쿠오오쿠뵤우모노난테이우나
그들을 먹지 않는 나를 겁쟁이라고 하지마

魚と葉っぱで生きられる
사카나토핫빠데이키라레루
생선과 잎사귀로 살 수 있어

無駄な殺生を避けていける
무다나셋쇼우오사케테이케루
쓸데없는 살생을 피해 갈 수 있어

四六時中喪に服し涙を呑む信心者さ
시로쿠지츄우모니후쿠시나미다오노무신진몬사
하루 종일 상복을 입고 눈물을 삼키는 신앙자야

立ち止まって撫ぜられるのも
타치토맛테나제라레루노모
멈춰 서서 쓰다듬는 것도

自動車警笛を鳴らされるのも
쿠라쿠숀오나라사레루노모
자동차가 빵빵대는 것도

手ぐせで尻尾を掴まれるのももう毛頭堪忍
테구세데싯뽀오츠카마레루노모모우모우토우캉닌
손버릇처럼 꼬리를 잡는 것도 이제 조금도 신경쓰지 않고 참아

誰も立って居なこを行け
다레모탓테이나이미치오유케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길을 가

頭一個の狭さで行け
아타마잇코노세마사데유케
머리 하나의 좁은 길로 가

黒くなって人目に付かぬ様にさあ急いで急いで
쿠로쿠낫테히토메니츠카누요우니사아이소이데이소이데
검게 되어서 사람 눈에 띄지 않도록 자아 서둘러 서둘러

退いた退いたほーらオレサマのお通り
노이타노이타호오라오레사마노오도오리
물러났어 물러났어 이것 봐~ 이 어르신네의 거리

"不吉。"と、嫌われて丁度好い
“후키츠”토, 키라와레테쵸우도이이
“불길”하다고 미움받아서 아주 잘 됐어

かまうなよ人間関係
카마우나요닝겐캉케이
상관하지마 인간관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東京事変 某都民  
東京事変 SSAW  
東京事変 酒と下戸  
東京事変 メトロ  
東京事変 月極姫  
東京事変 ランプ  
東京事変 私生活  
東京事変 金魚の箱  
東京事変 ミラ-ボ-ル  
東京事変 復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