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운줄만 알았어..
널 향한 나의 기억들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난 잊을수 없는거..
너 없이도 나는 살수잇다고
너 없이도 숨을 쉴수있다고
고개들어 너를향해 보고싶다 말을 해도 돌아 올수없는 너이니까...
그런 너니까~
난 혹시 너를볼까봐~
난 항상 두리번거려~~
잘 지내니..
너무 궁금해..힘이들어..
그런 내가 싫은거
너 없이도 나는 살수잇다고
너 없이도 숨을 쉴수있다고
고개들어 너를향해 보고싶다 말을 해도 돌아 올수없는 너이니까...
그런 너니까 ~
웃을수있었어..
널보고있을땐..기억해줘..나는 너의 곁에살아가는걸~~
너 없이도 나는 살수잇다고
너 없이도 숨을 쉴수있다고
고개 들어 너를 향해 보고싶다 말을 해도 돌아 올수없는 너이니까...
난 너없이 혼자 살수가 없어
그런 너를 너무사랑하니까..
너 없이는 숨을 쉴수조차 없는 나이니까
너의 곁에 머물고싶어..
그런나이니까...
(그런너를 사랑하니까) 우...우...우
…─┼내가 그린 눈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