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설레임

나윤선
등록자 : 록


익숙한 설레임 - 나윤선

또 다시 떠난다.늘 그랬듯이.
하얗게 흩날리는
봄을 담은 꽃씨들처럼

또 어느새 옮긴 발걸음,가벼운 마음
구름처럼 흐를뿐야
저 바람이 이끄는대로

나도 몰라.왜 난 언제나 설레이는지
하늘의 새들처럼
높이 날고싶을뿐이야.
멀리 보고싶을뿐이야.
자유로운 날개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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