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을 뜨면 모든 것들이
지난밤의 악몽처럼 한숨을 쉬면 사라지고
제자리로 돌아갈 것 만 같아
무기력하게 하루를 버티고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시고 돌아온 집 앞에서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어
난 아직 어제처럼 저 문을 열면 네가 반길듯해
난 아직 어제처럼 저 문을 열면 네가 반길듯해
네 생일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도
매해 노래를 부르던 그 여행 계획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없어지면
이젠 이게 다 뭔 소용이야
난 아직 어제처럼 저 문을 열면 네가 반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