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보이지 않는
들어도 들리지 않는
세상과 다름이 없는
눈 먼 나의 모습
돌이키려고 해봐도
새로워지려 애써도
도무지 바뀌지 않는
완악한 내 마음
간절히 기도해
주님이 내 안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
주 앞에 완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내 삶이 주 안에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네
어딘 듯 마음 한 편에
끝없이 흐르는 강물
새벽의 빛을 머금은
은빛 물결들
어디서 흘러왔는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내 안에 끝없이 흘러
나를 새롭게 하네
주님이 흐르네
오늘도 내 안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
주 앞에 완전케 하네
또 다시 흐르네
오늘도 주 안에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
주 안에 흘러가기를
주님이 흐르네
오늘도 내 안에
지금 이 순간 나의 모든 것
주 앞에 완전케 하네
또 다시 흐르네
오늘도 주 안에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
주 안에 흘러가기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