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상처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순정만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좋아한단 말에
내 모든 걸 주었다
내 순정도 모두 주었다
아픔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사랑은 진심이었다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다
매달리고 싶었다
사랑한 게 죄냐 정을 준 게 죄냐
이 못난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