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조차 이젠 가시가 돋혀
안을수 없게 아파와
슬픈마음은 차마 말하기도 전에
눈물이 먼저 알린다
추억조차 이젠 마음에 박혀
잊을수 없게 아파와
그리웠음을 차마 말하기도전에
두손이 먼저 알린다
시간이 흘러 지금 난
내눈에 눈물만 늘어
눈을떠도 없는 널 기다리는 난
언젠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 노래를
또 난 혼자서 흥얼 거렸어
다시 내게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널 사랑했었던 내가 하고 싶었던말
내게로 돌아와 제발 돌아와 너
없어서 세상이 너무 흐려지네요
만날수없는 사람 가슴엔 추억에
젖어 바람이 내마음을 날려 줬으면
너와나 달콤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혼자서 생각해봤어
보고싶어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널 기다리면서 내가 속삭였었던말
내게로 돌아와 제발 돌아와 너
없어서 세상이 너무 흐려지네요
다시 내게 돌아와 내게로 돌아와
널 사랑했었던 내가 하고 싶었던말
내게로 돌아와 제발 돌아와
너 없어서 세상이 너무 흐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