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고백... 그녀가 내맘을 알아줄까?.....
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한번도 이런적 없었죠 그대 이번엔
꼭 해야 할거 같아요
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내사랑이 되어주세여 그대 간절히
이렇게 사랑 고백해요
나 사랑에 빠졌나봐 그런거 같아 아마
그녀를 하루도 못보면 절대 잠이 안와
우유를 사기위해 편의점에 들렀어 그곳에
날 거세게 내 가슴을 벅차 오르게 하고
있는 한여자가 있었어 유니폼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무나도 이뻣어 훗~ 생각만 해도
가슴이 쿵쾅거려...
그러나 멀리서 그녀를 이렇게 바라만 볼순
없어 짝사랑을 할순없어 혼자하는사랑 내겐
너무 서러워 그애에게 말을거는건 내겐너무
어려워 그래서 형을 불렀어 내게 도움이 될까
해서 미안해 형 이런일로 나오라 해서 어쩔수
없어 분명 그녀를 감명 시켜 사랑을 증명할
무언가가 필요해...
나난 그대앞에서면
눈이 마주치면
괜히 떨리는 맘에
아무말 못하고 돌아섰죠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도그댈 볼수없다면
나 울지도 몰라
내 맘 받아 줄래요
사랑에 빠진 너의 달콤한 가슴.
눈을 통해 확인 가능한 모습.
그건 무엇보다 향기가 짙어,
그 누가봐도 알 수가 있어.
아무리 많은 사랑을 해봐도,
도무지 알 수 없는건 사랑이라,
수 많은 사람이 나와 같을거란 상황에 어떻게 할까?
많은 방법이 있겠지.
허나 니가 나에게 그녀를 설명하듯,
그런 진지한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면,
그녀 또한 너에게 마음을 열겠지.
"당신을 바라본지 며칠밖에 되지않아.
남은 수 많은 날들을,
옆에서 바라보고 이끌어주겠다"고
너의 진심어린 눈빛을 보여 너의 마음을 전해!
나난 그대앞에서면
눈이 마주치면
괜히 떨리는 맘에
아무말 못하고 돌아섰죠
믿기지가 않아서
하루도그댈 볼수없다면
나 울지도 몰라
내 맘 받아 줄래요
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한번도 이런적 없었죠 그대 이번엔
꼭 해야 할거 같아요
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내사랑이 되어주세여 그대 간절히
이렇게 사랑 고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