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만 안녕

이혜민(배따라기)
앨범 : Old & New Song
작사 : 이혜민
작곡 : 이혜민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마한 그 어깨
바람에 떨리네요
오늘밤엔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고
밤하늘 수놓네
민들레 꽃씨처럼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 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마한 그 얼굴
슬픔에 가득찼네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누군가 기다리나
핼쓱한 그 얼굴은
달빛에 젖었네요
오늘밤엔 바람이
은은히 불어와서
아가씨 그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네요
오늘은 그만 안녕
내일 다시 만나요
자 우리 약속해요
화내지 말고요
아가씨는 오늘밤에
무척 외롭나봐
조그마한 그 얼굴
슬픔에 가득 찼네요
조그마한 그 얼굴
슬픔에 가득 찼네요
조그마한 그 얼굴
슬픔에 가득 찼네요
조그마한 그 얼굴
슬픔에 가득 찼네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지상열 오늘은 그만 안녕  
배따라기 오늘은 그만 안녕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늘은 그만 안녕  
지상렬 오늘은 그만 안녕(Remix MR)  
아낌없이 주는 나무, G.C 해머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상렬 오늘은 그만 안녕 (Remix Ver.)  
이혜민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아래  
이혜민(배따라기) 그로부터 10년 후  
이혜민(배따라기)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나는 사나이니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