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사랑(MR)

채희
등록자 : 뽀얀미소(200801)


..그 사람이 떠난 지금ㅡ
까만 밤을 지새워요ㅡ
진정 사ㅡ랑을ㅡ 아나요 그댄ㅡ
별이 쏟아지는 밤에ㅡ

..모르는 타인들처럼ㅡ
..싸늘한 뒷모습으로ㅡ
지난 추억을ㅡ 가슴ㅡ에 묻고ㅡ
세월에 날 맡깁니다아ㅡ

눈물이 말라 사랑이ㅡ 말라ㅡ
쓰라린 가슴으로 삼켜버려요ㅡ
어떻게 날ㅡ 사랑 했는데ㅡ
이리 쉽ㅡ게 날 버리나요ㅡㅡ

안ㅡ 돼ㅡ요 보낼 준비 못ㅡ했죠ㅡ
못 다한ㅡ 사랑이 너무 많았ㅡ는데ㅡ
아쉬운 사랑ㅡ 이대로 간직 한 채ㅡ
그대 오ㅡ기만 기ㅡ다립니다아ㅡ

..간주........................

눈물이 말라 사랑이ㅡ 말라ㅡ
쓰라린 가슴으로 삼켜버려요ㅡ
어떻게 날ㅡ 사랑 했는데ㅡ
이리 쉽ㅡ게 날 버리나요ㅡㅡ

안ㅡ 돼ㅡ요 보낼 준비 못ㅡ했죠ㅡ
못 다한ㅡ 사랑이 너무 많았ㅡ는데ㅡ
아쉬운 사랑ㅡ 이대로 간직 한 채ㅡ
그대 오ㅡ기만 기ㅡ다립니다아ㅡ

(안 돼요 보낼 준비 못했죠
못 다한 사랑이 너무 많았는데)
아쉬운 사랑ㅡ 이대로 간직 한 채ㅡ
그대 ㅡ오기만 기ㅡ다립니다ㅡ
그 ㅡ자리를 비워둡ㅡㅡㅡㅡㅡㅡ니ㅡ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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