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따윈 집어쳐. 의미없는 상처뿐.
돌아오겠어. 모든짊을 지고 결승을 향해 힘찬 발을 내딛어.
내정든 거리. 모든 미련들 잠시 접어두고 우리와 함께 가.
이것이 바로 전통을 만드는 방식.
We`re coming back to you
거칠것없는 힘과
새로운 품위와 멋.
너 하기에 달린걸 이미 넌 너무나 잘알지.
우리가 해왔던 방식, 처음부터 다시. 그리고 다시, 내딛어.
새로운 부활. 새로운 명예, 풍요, 나의 가족을 위해
이것이 바로 전통을 만드는 방식.
We`re coming back to you
거칠것없는 힘과
새로운 품위와 멋.
힘든날들. 모든 슬픔과 화. 분노들.
모두 뒤로한채 혹은 죄의식과 함께
다시 살아가지. 이것이 바로 전통을 만드는 방식.
나의 가사는 날 최고로 만들지만
니가 인정하지않아도 좋아. 난 나의 강함을 존중하고,
나의 성공을 자축해. 이거리를 대표하는 내게
비웃고 침을 뱉은 자들아
보이나
지금이 나의 흐름
나의 분위기.
my life goes on with or without you.
our new classic goes on with or withou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