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맘 모르고 있겟죠
떨리는 내맘 모르고 있겠죠
그대만 보면 뛰는 가슴
아마 상상도 못하겠죠>>
오늘도 그댈 많이 웃어 보았죠
항상 이렇게 주위만 맴돌죠
할말이 너무도 많지만
그대 앞에선 말을 못하죠>>
그대를 보면 사랑이 보여요
그대 웃으면 사랑이 웃어요
그댈 날 부르면 내사랑이 날 불러요
그대 없으면 사랑도 없어요
그대 떠나면 사랑도 떠나요
그대 네게오면 내사랑이 내게 와요>>
언젠간 고백할수 있을까요
네게 그런 용기가 있을 까요
내마음 전하기도전에
그대 떠나면 어떻하죠
사랑이 바로 이런것인가요
이렇게 가슴 아픈것인가요
그댈 바라보면 내눈엔
눈물이 고이는 것인가요>>
그대를 보면 사랑이 보여요
그대 웃으면 사랑이 웃어요
그댈 날부르면 내사랑이 날 불러요
그대 없으면 사랑도 없어요
그대 떠나면 사랑도 떠나요
그대 네게오면 내사랑이 내게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