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의 연가

플라스틱 피플
앨범 : Travelling in The Blue


이마를 스쳐 구두코를 맴도는 바람에게 물어
사거리, 내가 갈 곳은 어디

아무도 돌아보지 않지만 길은 언제나
내 발걸음 따라 가만히 하루를 속삭이네

언덕 위 바보의 사랑과 연애, 그의 무용담을
조금 전까지 포옹하던 연인과
잠 못 드는 나를 노래하는

바람에 안기어 설레이는 불빛
아무도 멈춰서진 않지만 길은 지금 여기에

언덕 위 바보의 사랑과 연애, 그의 무용담을
조금 전까지 포옹하던 연인과
잠 못 드는 나를 노래하는

바람에 안기어 설레이는 불빛
아무도 멈춰서진 않지만 길은 지금 여기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사거리의 연가  
플라스틱피플(Plastic People) 사거리의 연가  
플라스틱 피플 여백  
플라스틱 피플 She Said  
플라스틱 피플 뭐라 하기 어려운 커피맛  
플라스틱 피플 빗노래  
플라스틱 피플 공항남녀  
플라스틱 피플 밤의 바깥  
플라스틱 피플 책에서 발견한 그녀  
플라스틱 피플 구름따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