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라고

고남곤
작사 : 김동환
작곡 : 임원식


Andante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간주)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img src="http://www.blackstar.pe.kr/img/7202077.jpg" width="640" height="487" border="0">

</body>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성혜 아무도 모르라고  
박세원 아무도 모르라고  
연주곡 아무도 모르라고  
김요한 아무도 모르라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무도 모르라고  
육기술 아무도 모르라고  
고성현 아무도 모르라고  
신인철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아무도 모르라고  
강영모 아무도 모르라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