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어디선가
부르고 있는
내 소중한 기억이 있어
너에게 이런
내 마음 전하고 싶어~~
익숙해져 버린
외로운
나의 시간들
외로이 서있는
나만의 시간은
제자리 같고
설명할 수 없이
지친 내게 들려 주는
슬픔은 아무도
관심 없는거야
아물지 않는
나만의 후회도
왠지 힘들기만 하고
쉽게 풀 수 없어
누군가를 부르지만
곁에는 아무도
없었던거야
무겁게 짓누르는
그림자 사라지지 않아
숨막히게 다가와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
쉽지만은 않아
네 뜻대로 되지 않아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포기하지 않아
돌아서지도 않겠어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아~무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지금 나는 너에게
너를 위한 나만의~
그런 느낌들로
말하고 있어
떠나는 사람들
다가선 만남은
자기들만의 이유들로~~
작게 느껴지는
나의 한숨도 나에게
필요했던거야
지나친 사랑
그 때의 이별도
이제 돌아보면
해답을 찾을 수가 없어
절망처럼 느껴지는
아픔도 나에게
필요한거야
무겁게 짓누르는
그림자 사라지지 않아
숨막히게 다가와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지
쉽지만은 않아
네 뜻대로 되지 않아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포기하지 않아
돌아서지도 않겠어
내가 찾아야만 하지
나를 위한 시간들이야
아~무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지금 나는 너에게
너를 위한 나만의~
그런 느낌들로
말하고 있어
아~무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지금 나는 너에게
너를 위한
나만의~
그런 느낌들로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