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ie / Written, composed and arrange : 장우혁
아어예- yo yo yo! take me back 어 no pain no gain 왜 하늘은 우는지 내맘도 우는지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림움 나 그댈 잊고 싶었어 그래 미워하겠어 왜 널 데려가는지 난 몰라 이젠 모든
것이 스쳐지나 없어져버린 하나의 바램도 어느샌가 빛바래진 추억처럼 oh 너의 곁에 있어 행복했던
시간만큼 난 더욱더 비참해 나 견딜수가 없어 더 이상의 시련 보기 나는 정말 싫어 떠나가다
만나다가 그런 사랑 사치 아냐? 그런 습관처럼 되어버린 의미없는 만남속에 뭐가 있겠어 비어있겠지
가슴 저미도록 이렇게 아파했던 너는 아니 그런 호회하지 않길 나는 바래 더욱더 너의 사랑 깊어가
보고싶은 (나의)맘 더해가 떠나갔어 내게서 멀리 Hey! Baby! Bitch that's she gone me sixfeet
under I'm bout to bring the thunder 잊어버려 그런건 이제 Hey! baby! Bich that's she gone me
sixfeet under I'm bout to bring the thunder break off!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멈춰버린 시간속
그때의 설렘이 다시 네게 찾아 온것만 같아 사실 알고있어 내 자신이 너무 무모했던 것 하지만 넌
여기 있을수 없단걸 Tell me why why Do we live only to die going through thisgame of life
not knowing how or we gotta stop trippin start grippin quit ball shittin whatcha gonna do
who ya gonna be to be or not to be 왜 하늘은 우는지 내맘도 우는지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 나
그댈 잊고 싶었어 그래 미워하겠어 왜 널 데려가는지 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