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 알꺼같아..너넘 비교 대는 너의 새남자가
어디가 그러케 조아서 날버리고 그사람한테 갔던 건지..
이제 알꺼 같아..그래 정말알꺼같아..그래난 바보가 아니니깐..
그래이제널 정말 보내줘야 할것 만 같아..
****난 그저니가 행복하길 바래..
그게나의 바란 나의 전부이기에.
난됐어 ..그래 정말 됐어..어차피 내가 바라는건 너의행복
너가 행복하면 대찌..그거면 대찌..더이상 내가 뭘 바라겠니..
난그저 너가 저기 저사람과 항상 행복하길 바래..
아참!!..그리고 아마 너도 알지도 몰라..
하지만..아까내가 했던 그런 모든말들..다 거짓말이니까
그냥 잊어 버리라고..그말 해주고 싶었다고..
나도 너와 이러케 깨끗하게 끝났으니..나도이제 다른사람
한번 찾아봐야 겠다고..하고나서..
그리고 밖에 그사람이 기다리고 있다고..
어서 나가 보라고..네게 말하고..자리일어나
난 역시 밖으로 나가고..난사랑했던 널 그러케 보내야만 했고..
넌 너의 그사람과 차를 타고 날떠나가고..
난이러케 혼자 남았어..너의 행복을 바라고..
너의 행복을 바라고..너의 행복을 바라고..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혼자남아서 너의 행복을 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