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약속

장혜진



잊으라고 말을 해줘 슬픈 약속하지마 흐느껴우는 야윈 내모습 너무 초라해 아무 의미 없는 날들 눈물처럼 흐르고 혼자 남겨진 내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함께 거닐던 거리 문득 뒤돌아 보면 그대 웃으며 나를 부르는 듯 해 때론 그대 모습이 곁에 있는 것 같아 이별이란건 믿고 싶지 않았어..
다시 나에게 말해줘 잠시 멀리 있을뿐 사랑이 끝난건 아니라고..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강상준 슬픈약속  
장덕 슬픈약속  
이지우 슬픈약속  
서정훈 슬픈약속  
로이 슬픈약속  
강상준 슬픈약속  
나우탄 슬픈약속  
스피드 슬픈약속  
김건모 슬픈약속  
이수만 슬픈약속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