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가 왔음 좋겠다 - 다섯손가락(1987)
전자오락실에서 - 다섯손가락(1987)
다섯손가락 그대
장미 그리고 메모 - 인순이(1989)
다섯손가락 사라진 가을
다섯손가락 - 사랑할 순 없는지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이형준(1993)
[everysing] 사랑할 순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