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에 흩어진 기억

린애

어떤말도 난이제돌아갈수 없는데.....
상처를 받은...나뿐이라 생각했었지.
이제그대얼굴마저도 희미해져 가고 ..
바람부는 찻가에서 내가그리다 흐른바닷물알아보네....
그대는 왜 날사랑했나요내가 그걸 몰랐더라면
지금우리에게이별이란 없을텐데
한없이 슬프게한 내 사랑도
이제모두 바람속에...날려버리고..
소중했던 그대위해..마지막눈물을 흘려요....
이제 그대미소마저도 볼수없는것에대해서
기도할께요 언제나 빛이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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