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Song By - Uehara Takako
Translation - yuzuriha
※感じたい 伝えたい 呼吸をするように
느끼고 싶어, 전하고 싶어 호흡하는 것처럼
칸지타이 츠타에타이 이키오스루요오니
この想い 途切れないように
이 마음이 끊어지지 않는 것처럼
고노오모이 토기레나이요오니
やさしさも いとしさも 信じる心も
상냥함도 사랑스러움도 믿고 있는 마음도
야사시사모 이토시사모 신지루코코로모
瞳には映らないから
눈동자에는 비치지 않으니까...
히토미니와 우츠레나이카라
あてもないのに 時間だけが過ぎていく
목표도 없는데 시간만 흘러가고
아테모나이노니 지카은다케가 스기테이쿠
自由なはずが 溜息ばかりつのる
자유로운 예정이 한숨만 더해져
지유우나하즈가 타메이키바카리츠노루
△そばにいた、はしゃいでた、
곁에 있었어 웃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었어
소바니이타 하샤이데타
ずっとしゃべり続けた、抱きしめた、
계속 이야기를 해나갔어 품에 안았어
즛토샤베리츠즈케타 타키시메타
確かめた、あなたの匂いがした
확실했어, 당신의 체취를 느꼈어
타시카메타 아나타노니오이가시타
いつも・いつでも
언제나 언제라도
이쯔모 이쯔데모
わたしは確かに包まれてた
나는 분명히 안겨있었어
와타시와 타시카니 츠츠마레테타
□めくるめくあの日々のふたりの空気が
돌도 도는 그 날들의 두사람의 공기가
메구루메구 아노 히비노 후타리노 쿠우키가
思い出に薄れていくほど
추억에 줄어들어갈 정도로
오모이데니 우스레테이쿠호도
せつなくて 苦しくて しかたがないけど
안타깝고 괴로워 어쩔 도리가 없지만
세츠나쿠테 쿠루시쿠테 시카타가나이케도
もう二度と振り向かないから
이제 두번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까..
모오니도토 후리무카나이카라
小さな事で すぐに不安に揺れた
작은 일에 곧 불안에 흔들렸지
치이사나 코토데 스쿠니 후안니 유레타
素直じゃなくて いつも困らせていた
순수하지 않아서 언제나 곤란해졌었어
스나오쟈나쿠테 이츠모코마라세테이타
すれ違い、傷つけた、
스쳐가고, 상처 입혔어
스레치가이 키즈츠케타
でもあなただけ見てた、
하지만 당신만을 보았어
데모아나타다케미테타
わがままなこの心
제멋대로인 이 마음
와가마마나 코노코코로
ないものねだりばかり
불가능한 것을 재촉할 뿐
나이모노네다리바카리
悔やみきれない自分は
후회할 수 없는 자신은
후야미키레나이지분와
生まれ変われるのかな?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우마레카와레루노카나?
(※반복)
(△반복)
(□반복)
一人でもかまわない 歩いていくから
혼자라도 상관없이 걸을 테니까
히토리데모 카마와나이 아루이테이쿠카라
(もう二度と振り向かないから)
(모오 니도토 후리무카나이카라)
(이제 두번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까)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도코마데모
どこまでも歩いていくから
어디까지나 걸어갈테니까
도코마데모 아루이테이쿠카라
(しあわせにまた会えるまで)
(행복과 만날 때 까지...)
(시아와세니 마따 아에루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