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ろう 夢の中 キミが映って
이쯔다로오 유메노 나까 키미가 우츳떼
(언제였지..?? 꿈속에 네가 비춰져서)
僕のそば そよぐ髮 微笑んでいた
보꾸노 소바 소요구 카미 호호엔데 이따
(내 옆 휘날리는 머릿결 넌 미소짓고 있었지)
キスをして めざめた朝はまぶしくて
키스오 시떼 메자메따 아사와 마부시꾸떼
(키스를 하고 잠을깬 아침은 눈부셨고)
いつもより 不自然な 僕がいたよね
이쯔모 요리 후시젠나 보꾸가 이따요네
(평소때보다 부자연스러운 내가 있었지)
手をつないで あるいた あの丘も
테오 츠나이데 아루이따 아노오까모
(손 마주잡고 걸었던 저 언덕도)
遲くまで 聞こえてた 潮騷も
오소꾸마데 키코에떼따 시오자이모
(늦게 까지 들려왔던 바닷소리도)
遠くから やってきた あの雨も すべて
토오꾸까라 얏떼키따 아노 아메모 스베떼
(멀리서 온 저 비도 모두다)
離れてもどうしても 離れなくて
하나레떼모 도오시떼모 하나레나꾸테
(떼려고 해도 어떻게 해도 떼어지지 않아서)
すきまなんて 誰にも うめられなくて
스끼마난떼 다레니모 우메라레나꾸테
(틈같은건 누구도 메울수 없어서)
離れてもどうしても 離れなくて
하나레떼모 도오시떼모 하나레나꾸테
(떼려고 해도 어떻게 해도 떼어지지 않아서)
かわりなんて どこにも 見つからなくて
카와리난떼 도꼬니모 미츠까라 나쿠떼
(변함이란 아무데도 보이지 않고)
離れてもどうしても 離れなくて
하나레떼모 도오시떼모 하나레나꾸테
(떼려고 해도 어떻게 해도 떼어지지 않아서)
いつだろう 夢の中 キミが映って
이쯔다로오 유메노 나까 키미가 우츳떼
(언제였지..?? 꿈속에 네가 비춰져서)
離れてもどうしても 離れなくて
하나레떼모 도오시떼모 하나레나꾸테
(떼려고 해도 어떻게 해도 떼어지지 않아서)
すれちがってくれたなら 樂はないって
스레치갓떼 쿠레따나라 라꾸와 나잇떼
(스쳐 줬으면 편할 것 없어)
離れてもどうしても 離れなくて
하나레떼모 도오시떼모 하나레나꾸테
(떼려고 해도 어떻게 해도 떼어지지 않아서)
街角は突然 時間を止めた
마치카도와 토즈젠 지깐오 토메따
(거리는 갑자기 시간을 멈추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