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irys Cimredopyh an Injection
ある月の漆い明日をずっと見ていた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쿠로이아시타오즛토미테이타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검은달의 내일을 계속 바라보고있었던 눈동자를 열면서
昨日吊るされた漆い描瞳だけ光ってるギラギラ
(키노우치루사레타쿠로이네코히토미다케히캇테루키라키라)
내일을 무시당했던 검은 고양이눈만이 번쩍번쩍 빛나고 있어
ある月の緋い僕を見ている瞳孔開きながら
(아루츠키노아카이보쿠오미테이루도우코우아키나가라)
어느 붉은 달이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를 열면서
肉と腐亂の傀 「能のネジがvier足りなくなっているんだ」
(니쿠토후란노카타마리 노우노네지가vier타리나쿠낫테이룬다)
고기라는 썩어문드러진 덩어리「재능의 나사가vier을 늘리고 있어」
romanticだね
(romantic다네)
romantic하군요
神樣どうか助けて今すぐに拔け出したくて
(카미사마도우카타스케테이마스구니누케다시타쿠테)
신이시여. 제발 구해주세요. 지금 바로 모습을 드러내고 싶거든요
今すぐに命を絶って哀れな此の身を吊るして
(이마스구니이노치오탓테아와레나코노미오츠루시테)
지금 바로 생명을 뿌리뽑고 가련한 이 몸을 매어주세요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羽が生えてゆくPsychoの夜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하네가하에테유쿠Psycho노요루)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날개가 돋아나는 Psycho의 밤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Psychoの月夜とromantic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Psycho츠키요토romantic)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Psycho의 달밤과romantic
ある月がない夜壁にしゃべりかけたよ僕の下半身が─────
(아루츠키가나이요루카베니샤베리카케루요보쿠노카한신가)
어느 달이없는밤. 벽에다 수다를 떨었던 나의 하반신이-----
十八を過ぎても夢精は今だに止まらず
(쥬하치오스기테모무세이와이마다니토마라즈)
지나칠정도의 잦은 몽정은 아직까지 멈추지 않고
そういえば君はビニ-ルの本だね
(소우이에바키미와비니루노혼다네)
그렇게한다면 넌 비닐표지 책의 주인공인거야
きっと僕と一緖だね,肆·陸·壹·伍·漆·尾·スプ-ンにのせて
(킷토보쿠토잇쇼다네 시로이고나오스푼니노세테)
꼭 나와 함께여야해. 하얀가루를 스푼에 얹어
火で炙りグツグツ溶かし哀れな此の身に溶けこんで
(히니아부리구츠구츠토카시아와레나코노미니토케콘데)
불에 쬐어 녹이고서 가련한 이 몸과 융합하여
不破ぐらグルcore
(후야구라구루core)
찢어질수 없는 한패거리 core
神樣どうか助けて今すぐに拔け出したくて
(카미사마도우카타스케테이마스구니누케다시타쿠테)
신이시여. 제발 구해주세요. 지금 바로 모습을 드러내고 싶거든요
今すぐに命を絶って哀れな此の身を吊るして
(이마스구니이노치오탓테아와레나코노미오츠루시테)
지금 바로 생명을 뿌리뽑고 가련한 이 몸을 매어주세요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羽が生えてゆくPsychoの夜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하네가하에테유쿠Psycho노요루)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날개가 돋아나는 Psycho의 밤
肆·陸·壹·伍·漆·お腹出したいPsychoの月夜とromantic
(시로이고나오나카다시타이Psycho츠키요토romantic)
하얀가루속에서 꺼내고싶은 Psycho의 달밤과romantic
綺麗な右手は君の手で
(키레이나미기테와키미노테데)
아름다운 오른손은 너의 손에
斷dan醜くなっていく
(단dan미니쿠낫테이쿠)
점점 추해져간다
骨の髓からGOD
(호네노즈이카라GOD)
뼈의 골수부터GOD
變換自在の右腦が語る
(헨겐지자이노미기노우가카타루)
변환자재의 우뇌가 이야기한다
天才 秀才 重罪は
(텐사이 슈우사이 쥬우자이와)
천재 수재 중죄는
「アレ」を知っている「アレ」を持っている「アレを」うってる BAD
(아레오싯테이루 아레오못테이루 아레오웃테이루BAD)
「저것」을 알고있는「저것」을 가지고있는「저것을」알고있는BAD
僕を待つ白いベットと注射器と
(보쿠오마츠시로이벳토토츄우샤키토)
나를 기다리는 하얀침대와 주사기와
貞操帶包まれた「アレ物」の僕と
(테이소우타이즈마레타아레모노노보쿠토)
정조대를두렸던 「저것」이 나라면
絡み合う絡み合う右手だけの君は
(카라미아우카라미아우미기테다케노키미와)
서로 뒤엉킨 서로 엉킨 오른손만의 넌
とっても綺麗で細くて
(톳테모키레이데호소쿠테)
너무나 예쁘고 늘씬해서
ダンだん斷danむかついて來たよ
(단단단단무카츠이테키타요)
점점점점 화가 치밀어 올랐다
だから吊るしたんだ
(다카라츠루시단다)
그래서 매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