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그때가 그리워)
여행스케치
같은교복 입고
서로다른 멋을 부리며
매일같은 도시락차림
미안해 하시던 어머님의 맘도 모른채
투정만 해
사랑
선생님의 질타도
그때는 우리마음속까지
멍들게 했지만
다신 돌아갈수 없는 그 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리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아니 만나도 몰라볼꺼야
어쩜 우린 매일 바쁜 거리에서 스쳐지나는지
온 동네 하나뿐이던
텔레비전 앞에 모일때면
기대와 사랑이 만났었는데
그때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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