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이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이제는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너를 이해할꺼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언제라도 다시 떠날 수 있어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언제라도 다시 떠날 수 있어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언제라도 다시 떠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