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빠르게) 좀처럼 얻는 결과도 없이 항상
빈 주머니 여기저기서 (눈칫밥) 먹고 살았던 (난 X밥) 뭐 땜에 다들 그렇게 나를 막 굴리셨는지
yo!~사람이 좋으면 좋은 대로 그대로 내가 굽히고 들어가도 절대로 날 좋게 보지 않아 날 계속 무시하잖아 게속 이대로라면 아무 의미 없는거 다 알아 ace killa 더 이상은 안돼 너 X될라 조심해라 그러다 진짜 너 X될라 그리고 명심해라 그런 새끼들은 절대 상대하지 말고 뒤돌아 아서라
어릴 때부터 다 내게 저 녀석 좀 뭔가 되겠어 모두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공부 잘해
뭔가 되길 바라셨지만 난 딴따라 외엔 없었지 왜냐면 타고난 재능이니까 남들이 뭐래도 난 그래도 난 돈도 벌고 있기 있는 연예인을 꿈꿨어
그래 올해가 벌써 몇년째 그래 이번이 벌 써 몇 번째 그래 앨범이 벌써 몇장 째인데 왜 이렇게 날 막 굴리는지 그저 생긴게 되면 좋은지 그저 돈 몇 푼 주면 좋은지 그저 생각도 없이 입만 벙긋 그런 놈이 되길 원하는지
뒤돌아보지마 야 후회하지만 야 그따위 인간에게 제발 속지마 야 먹어서 쓰면 뱉고 먹어서 달면 먹고 하는 놈들 만나 봤자 야 얻는거 하나 없어 그딴 인간 만나봤자 바로 넌 쌈마이 그딴 사나이 친한 척 하지마 난 너와 노는 물이 틀려
생긴게 별로인데 나이가 많은데 학력이 짧은데 인창이 말대로
후회한 적도 많았지 내 길이 아닌가 싶었지 그저 모두들 내겐 하나같이 어떻게든 이용하다 버리려는 생각뿐 난 이제 오기가 생겼지 그래 복수를 해야 되니까 이제 보란듯이 나를 무시했던 모든 사람들의 콧대를 꺾어 놓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