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부분 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그럼.. 시작..
===========시작=====================
찌르르릉 시끄럽게 울리는 시계
너무나 부럽게 아직도 꿈을 꾸는 고양이 야옹~
거울에 보이는 난 하나도 바뀐게 없네
얼굴은 부시시 괜히 한숨만 나와
학교 가기 싫은데
기분은 정말로 최악의 상탠데 후~
오늘 따라 아픈데 하나 없네~
어쩌면 좋을까
돈동이 흔든 충동
급한녀석쯤 이이젠
돈동이 흔든 충동
난 신경 안쓴다구
어쨌든 상관없어 허~
bule bule my monday
오늘은 왠지
bule bule my monday
나 이대로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