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판- 구루구루 엔딩- 아무도 없는 오솔길

Unknown

아무도 없는 오솔길...

나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네..

지쳐 앉아 있는 사람을 봐도..

아무말 없이 차가운 눈길만을 던지고.

들떠있던 조금한 내 모습 어디론가..

바람을 실려 나 다다른다.

이제 나~ 여기서있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않니..

너와함께 할래 .. 일이 펼쳐있으니..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난 괜찮아...

혼자선 아무것도 할순 없지만...

평범한 길을 가는건 너무 시시하지 않니..

너와 함께 할래.. 일이 펼처있으니..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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