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Feat. min)

G-masta

A Yo 어린이날 줄리아나에서

망사스타킹으로 날 유혹한 너

듣고 있어? 이거 니 노래야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 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야~ 내가 너 따먹고 버릴까봐 그거 때문에 고민돼 I know that.

그래 솔직히 널 만나기 전까지 남들이 흔히 얘기하는 바람둥이가

그거 바로 나였는지도 사랑은 없고 의미없는 행위

그건 마치자위행위

뒤에 남는 허무함 그것도 다한때 잠시 동경했던건
사실이지만

하룻밤 사랑에 목숨 걸만큼 치사하게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한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러니 니가 들어야할 얘기는

지금부터 널 처음 본 그순간부터 나 확 변했어 못믿겠지만

마치 과거 여자들에 대했던 그때로 돌아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을 돌려 예전에 나로 돌아와 하는 고백하지만 많이

서툴지만 마음을 말할께 널 사랑해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사랑은 머리가 아닌 마음

다른건 잘모르겠지만 널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음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yo yo

혹시나 니가 봤을땐 니가 역시 너도 어쩔수없는

똑같은남자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그둘의 사랑처럼줄께 내 모든것을 준비해

그러니 내게도 기회를 줘 같이 있어도 마음은 멀리있는 그대여

닫힌 마음을 열고 내게 맡겨 어둠이 걷히기 전에 신께

거짓이 없는 사랑임을 맹세해 나 믿고 follow me yo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come on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please

매력있는 널 원해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살며시 두눈을 감고 촉촉한 너의 입술을 훔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이 담긴 혀끝으로 천국으로 너를

인도함은 흥분은 온몸을 타고 흘러 전율은 너와 날 미치게 해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널 믿을께)

그럼 난 이제 양손으로 너의 힙을 감싸 끌어안아 내위에 앉혀

넌 흥분에 미쳐 내껄 삽입하길 간절히 원해 주저없이 찾네

(와우 너무 뜨겁고 크고 단단해)

그런 내게 애원해 넣어달라고 말해

(조금만 더 깊히 널 느낄수 있게)

뜨겁고 크고 단단한 내꺼가 부드럽게 살며시 빠져나와

그러다가 힘차게 들어가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자기속깊이 꽉차(와우 미칠것같애 )

나역시 쌀것같아 속도를 늦춰보지만

머리속은 텅비고경렬한 사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 하지만 이순간 너와 난 영원을 꿈꿔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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