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끝일까요..지금 이대로..
날 용서할수 없나요...
그대 떠난뒤 내 모습이..
모든게 달라져만 가고 있어요..
이젠 깨달아요..
그대는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젠 난 기도할께요..
그대를 용감하게 달라고..
*많은 시간이 흐른대도..
그대 모습 지울순 없겠죠...
난 그대곁에서
영원히 헤아려살아야 할테니...
울고 있나요..
힘겨운가요..
상처만 준 날 아직 그리나요..
이기적인 날 이젠 지우세요...
날 떠나 그대 행복을
아직도 나 빌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