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れかが いった 'こいを すれば さびしく なる'と
누군가가 말했죠. '사랑을 하면 외로워 진다'고
よわい ものね まるで わたしじゃないみたい
약한 존재군요. 마치 내가 아닌것 같아요.
ゆうぐれの まちで ひとり たたずむ
황혼무렵 거리에서 홀로 멍하니 서있었어요.
あめが やんで かがやく ほどう
비가 개이고 빛나는 보도.
いつから こんな きもちに なった
언제부터 이런 감정이 된거죠?
きみが みせた なみだに あって
당신이 눈물을 보인후부터 일거예요.
あえば けんかばかり
만나면 다투기만할 뿐.
ム-ドも ないけれど
무드도 없지만
かなしい ときは なぜか きみを みつめてる
슬플때면 왠지 당신을 바라보게 되버려요.
きみの つよさに いつか かおを うずめてみたい
당신의 강인함에 언젠가 얼굴을 묻어보고 싶어요.
よわいのにね だけど いまのままで いいね
이렇게 약한데도요. 하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을거예요.
かなわない そんな きが してるのよ
당해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있어요.
きみの みせた やさしさ しって
당신이 보여준 상냥함을 알고나선.
ことばとは うらはら
말이라는건 겉과 속이 다르죠.
つよがってるけれど
강한체 하고 있지만
ひとりに なれば なぜか きみを みつめてる
혼자가 되면 왠지 당신을 바라보게 되버려요.
きみの あつさに いつか かおを うずめてみたい
당신의 뜨거움에 언젠가 얼굴을 묻어보고 싶어요.
よわいのにね だけど いまのままで いいね
이렇게 약한데도요. 하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을거예요.
だれかが いった 'こいを すれば さびしく なる'と
누군가가 말했죠. '사랑을 하면 외로워 진다'고
よわい ものね まるで わたしじゃないみたい
약한 존재군요. 마치 내가 아닌것 같아요.
だれかが いった 'こいを すれば さびしく なる'と
누군가가 말했죠. '사랑을 하면 외로워 진다'고
よわい ものね まるで わたしじゃないみたい
약한 존재군요. 마치 내가 아닌것 같아요.
だれかが いった
누군가가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