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어제는 너를 만나 즐거웠었지 그래도 아쉬움이 하나 있어 네가 날 사랑한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은 자기 표현 시대라는 데 왜그리 바보같이 말을 못해 수줍어 말 못하고 편지만 건네던 넌 더야~
*repeat*
사랑한다 해줘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 해줘 어서 말해줘 지금해줘 내게 말해줘 너의 그입술로
마음 속에 깊은 곳에 감춰둔 채로 아직은 친구라고 넌 하지 하지만 나도 이젠 누군가를 정해야 겠어
*repeat*
오랜 친구를 그냥 남기엔 우린 너무 서로를 사랑하잖아
벌써 너의 마음 난 알고 있어 너의 그 눈빛 마음 속에 감춰도
*repeat*...너의 고운 입술로
*repeat*...너의 그 입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