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오프닝

岡崎 律子 (오카자키 리쯔코)


とても うれしかったよ

[도떼모 우레시깟따요]

정말 기뻤어

君(きみ)が 笑(わら)いかけてた

[기미가 와라이카케떼따]

네가 웃기 시작하고 있었어

すべてを とかす 微笑(ほほえ)みで

[스베떼오 토카스 호호에미데]

모든 것을 녹이는 미소로

春(はる)は まだ 遠(とお)くて

[하루와 마다 토오끄떼]

봄은 아직 멀어서

冷(つめ)たい 土(つち)の 中(なか)で

[쯔메따이 쯔치노 나카데]

차가운 땅 속에서

芽吹(めぶ)く 時(とき)を 待(ま)ってたんだ

[메부끄 도키오 맛떼딴-다]

싹을 틔울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

たとえば くるしい 今日(きょう)だとしても

[다또에바 쿠루시이 쿄-다또시떼모]

설령 괴로운 오늘이었다고 해도

昨日(きのう)の 傷(きず)を のこしていても

[키노-노 키즈오 노코시떼이떼모]

어제의 상처를 남기고 있어도

信(しん)じたい 心(こころ) ほどいてゆけると

[신-지따이 고꼬로 호도이떼유케루또]

믿고 싶어 마음을 풀어 갈 수 있다고

うまれかわる ことは できないよ

[우마레카와루 고또와 데끼나이요]

다시 태어나는 것은 불가능해

だけど かわっては ゆけるから

[다께도 카왓떼와 유케루까라]

하지만 바뀌어 갈 수는 있으니까

Let's stay together いつも

[Let's stay together 이쯔모]

Let's stay together 언제나

ボクだけに 笑(わら)って

[보끄다께니 와랏떼]

나에게만 웃어 줘

その 指(ゆび)でね さわって

[소노 유비데네 사왓떼]

그 손가락으로 말야 만져 줘

望(のぞ)みばかりか 果(は)てしなく

[노조미바카리까 하테시나끄]

바람 만인지 끝이 없고

やさしくしたいよ

[야사시끄시따이요]

상냥하게 하고 싶어

奧山(おくやま)のように

[오끄야마노요-니]

깊은 산 속처럼

嘆(なげ)きの 海(うみ)を 越(こ)えてゆこう

[나게키노 우미오 코에떼유코-]

슬픔의 바다를 넘어 가자



たとえば くるしい 今日(きょう)だとしても

[다또에바 쿠루시이 쿄-다또시떼모]

설령 괴로운 오늘이었다고 해도

いつか 暖(あたた)かな 思(おも)い出(で)になる

[이쯔까 아따따카나 오모이데니나루]

언젠가 따뜻한 추억이 되지

心(こころ)ごと 全(すべ)て 投(な)げ出(だ)せなら

[고꼬로고또 스베떼 나게다세나라]

마음과 함께 모두 내던져진다면

☆☆

ここに 來(き)てる 意味(いみ)が 分(わ)かるよ

[고꼬니 키떼루 이미가 와카루요]

여기에 와있는 의미를 알 수 있어

生(う)まれおちた 喜(よろこ)びを しる

[우마레오찌따 요로꼬비오 시루]

태어난 기쁨을 알아

Let's stay together いつも

[Let's stay together 이쯔모]

Let's stay together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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