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지쳐있는 널 이젠볼수가 없어 그렇게 널 버려두지만
오랜기억속에 서성거리는 그늘진 그대 이젠 놓지않을께
우리 함꼐 할 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곁에서 숨쉬는날...
느껴봐 더 이상 아픔은 없는거야 I can feel you잠못이루는
그런 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께요.
I can feel you 까닭도 없이 눈물이 흐를때면 난 그대
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께요.
나를 알아볼수는 없지만 언제까지 그대 곁에 남아 살아갈께
약속해 더 이상 이별은 없는거야.
I can feel you 잠못이루는 그런밤이 온다면
그대 방안에 켜진 작은 촛불이 되어 밤을 지켜줄께요.
I can feel you 까닭도 없이 눈물이 흐를때면
난 그대 뺨위에 스치는 바람되어 눈물 지워줄께요.
항상 내가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