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節がいく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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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がいく時
耳をふさぎたい 週末のノイズに
미미오후사기따이 슈우마쯔노 노이즈니
(귀를 막고싶은 주말의 소음에)
行き場のない 寂しさ踏まれて
이끼바노나니 사비시사 후마레떼
(갈곳없는 외로움 밟혀서)
こわすのはいつも 勇氣がいるけどね
코와스노와 이쯔모 유우끼가 이루께도네
(부수는건 언제나 용기가 필요하지만)
こわれちゃう時は あっけないくらい一瞬ね
코와레쨔우토끼와 앗께나이쿠라이 잇슌네
(부서질땐 눈깜짝할 정도로 한순간이야)
あぁ ずっとふたりだったから
아아 즛또 후따리닷따까라
(아 계속 둘뿐이었어서)
一人分が ポッカリあいちゃってる
히또리분가 폿까리 아이챳떼루
(일인분이 뻥 뚫려버렸어)

强い風に流されてく
츠요이카제니나가사레떼꾸
(강한 바람에 날려가는)
雲は朝をつれてく
쿠모와 아사오 츠레떼꾸
(구름은 아침을 데려와)
今は二人離れていても
이마와 후따리 하나레떼 이떼모
(지금은 비록 둘이 떨어져 있지만)
まだ間に合うならもう一度
마다마니아우나라모오 이찌도
(아직 시간이 맞는다면 다시 한번)
愛されたいと願うより
아이사레따이또 네가우요리
(사랑받겠다고 바라는 것 보다)
透明な氣持ちで愛し續けたい
토오메이나키모찌데 아이시츠즈께따이
(투명한 기분으로 사랑해주고 싶어)
雨上がりの晴れた
아메아가리노 하레따
(비가 그치고 맑은)
大地立つように
다이찌 타쯔요오니
(대지에 설수 있도록)
 
 の奧がつながってる
카라다노오쿠가 쯔나갓떼루
(몸속 구석까지 연결되어있는) 
心の奧の乾きと 夢中だった日日
코코로노 오쿠노 카와키또 무츄우닷따 히비
(맘속 구석까지의 갈증과 너무 푹 빠져있었던 날들)
白く緣どった寒い冬の日は
시로꾸 우치돗따 사무이후유노 히와
(하얗게 모양낸 추운 겨울날은)
あなたがいたから 想い出になれた
아나따가 이따까라 오모이데니 나레따
(당신이 있었기에 추억이 될수 있었어)
あ-泣きたいだけ 思いきり今は泣けばいい
아아 나끼따이다께 오모이끼리 이마와 나께바이이
(아아 울고싶은 만큼 맘껏 울면돼)
强い風にさらわれてく
츠요이카제니사라와레떼꾸
(강한 바람에 잡혀가는)
あなたの心取り戾したい
아나따노 코코로 토리모도시따이
(당신의 맘 되찾고 싶어)
凍てついた雪もやがて
이떼츠이따 유키모야가떼
(얼어붙은 눈도 이제 곧)
燒きつくす夏がくるように
야끼쯔꾸스 나쯔가 쿠루요오니
(태워버릴 여름이 오듯이)
平凡だった每日が
헤에본닷따 마이니찌가
(평범했던 매일이)
振り返れば光あふれてた
후리까에레바 히카리아후레떼따
(돌아보면 빛이 넘쳐났었어)
放課後のチャイムみたいに
호오카고노 챠이무미따이니
(방과후의 학교종처럼)
今頃鳴り響いている
이마고로 나리히비이떼루
(지금쯤 울려퍼지고 있어)
 
季節が行く時に あなたはいない
키세쯔가 이꾸또끼니 아나따와 이나이
(계절이 지날 때 당신은 없어)
强い風に流されてく
츠요이카제니나가사레떼꾸
(강한 바람에 날려지는)
雲は朝をつれてく
쿠모와 아사오 쯔레떼꾸
(구름은 아침을 데려와)
今は二人離れていても
이마와 후따리 하나레떼 이떼모
(지금은 둘이 떨어져 있어도) 
まだ間に合うならもう一度
마다마니아우나라 모오 이찌도
(아직 시간이 맞는다면 다시 한번)
愛されたいと願うより
아이사레따이또 네가우요리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는것보다)
透明な氣持ちで愛し續けたい
토오메이나키모찌데 아이시츠즈케따이
(투명한 맘으로 계속 사랑하고싶어)
雨上がりの晴れた
아메아가리노 하레따
(비가 그친 맑은)
大地立つように
다이찌타쯔요우니
(대지에 설수 있도록)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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