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높은음자리
저녁놀이 붉게 물든 언~덕위엔
우리의 꿈이 있었지~~
두손을 꼬옥 잡고 걸`어갔던
너와 나의 꿈자리
그자리 위엔 잡초가
무성히 돋아있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 발자욱이
우리의 꿈의 자리
언덕위엔 모래집 짓~고
엄마아빠 부르던 때에
그 때는 네가 엄마 그 때는 내가 아빠
우리는 신랑각시 소꼽부부였지
정원엔 나팔꽃 활짝 피우고
뜰에는 들국화 만발
우리가 행복이란걸 첨 느낄때
그것이 꿈이였었지
내 가슴에 사랑이란걸 첨 느낄때
그것이 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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