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집 전곡☆★

강타

* 1. 오! 그대를 (Falling in love) *

오 난 그대를 사랑하나 봐요. 그대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난 어쩌죠.

언제 어딜 가도 온통 그대죠. 그대의 생각으로 마음 설레죠.

처음 만난 순간부터죠. 내게 들어왔죠.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이런 나를 그대 받아줄 수는 없나요?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을...

우린 잘해갈 수 있을 거예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그대 미소로 내게 말하네요... 구름 윌 나는 듯한 이런 기분을 아나요?

너무 부푼 내 사랑 날아갈까 조금은 조심스레 그댈 보네요.

사랑해요 영원할께요 더는 없겠죠 그대도 내 맘 같아 보여요.

저 별들도 우릴 축복하듯 반짝이는 지금 이순간 난 행복해요.

우린 잘해갈 수 있을거예요.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늘 우리가 꿈꾸던 그런 사랑을... 늘 우리가 바라던 그런 사랑을..

* 2. 별의 고백 (Longing) *

이정하."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랑을 사랑하고 있다면.." 시 인용...

사랑이 깊어 질 수록 그와는 멀어 지도록 노력하라..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심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내가 그대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북쪽 밤하늘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 3. 북극성 (Polaris) *

작사.작곡.편곡.강타.

괜찮은 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 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난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 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 모습이 혹시 너에게 짐이 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 했었어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줘

가끔식 내게 들리는 네 소식에 그토록 난 괜찮은 척 애써보지만

아직도 내겐 남아있는 미련처럼 너의 모든게 너무 소중해

이제 더이상.. 힘겹게 참아야만 했던 우리 모든 추억도

내곁엔 없는거야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번식 왜 보고싶어 지치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 줘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칠 수 있다면 나 고백할텐데

하루에도 난 몇번씩 보고싶어 미칠 것 같다고..

사랑한다고 영원토록...

* 4. Thanks God (Thanks 8) *

작사.작곡.편곡.정원영.

떠나가던 길 아쉬웠나요 자꾸 꿈속에 나와요.

철 없던 나의 모습은 이젠 웃어줘요 나도 참아 볼께요 보고싶어도

그댄 나의 행복만 바랬죠 나 없어 외로울때면 누군가가 옆에 있게

도와줘요 제발 그녀를 더 이상 울지 않게

눈물없는 그 곳에

하늘이여 고마워요 그녀를 부탁해요

우리 다시 만나

노력할께요 가고 싶어도 가고 싶지만 안돼죠.

언젠가 그 날이 와요

우린 잠시 덜여져

도와줘요 제발 그녀를 더 이상 울지 않게

눈물없는 그 곳에

하늘이여 고마워요 그녀를 부탁해요

우리 다시 만나

노력 할께요 가고 싶어도 가고 싶지만..

* 5. 스물 셋 (My Life) *

작사.작곡.편곡.강타.

나 이제껏 나 살아온 날 동안에 나 잊어야만 했던 것과

이제야 날 되찾은 나

날 두고봐 날 그동안 달라진 날 두렵지 않아

언제고 날 다시 찾아 널 바꿔줄 날

이 세상 앞에 서 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 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다 잊었어 난 헤매던 나의 모습 조차 모두 지운 나

겨우 이거야 이정도에 난 쓰러지지 않아

이 세상 앞에 서 있는 나

무엇도 거칠 것이 없는 나

너 없이도 살아갈 나의 강해진 내 안의 나를 지켜봐

견딜 수 없던 아픔조차 지금 내겐 추억일 뿐인 거야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 걸

견딜수 없는 외로움이제껏 느낀 시련이 시작이면

할수 있어 세상이 난 두렵지 않아

내가 간절히 원했던 난 세상앞에 부서지지 않아

내안에서 숨쉬는 나의 강인한 내안의 아를 지켜봐

내게 가득한 슬픔조차 이제 내겐 추억이 될테니까

착각하지마 기억해둬

세상을 바꿔버릴 나란걸...

* 6. 겨울 (Last Winter) - 나의 이야기 하나 *

오늘 아침엔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한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이...

우습지만 유치하지만...

그랬다

비가 눈이 되어 내리는 계절...

겨울이 기다려 졌다.

난 겨울이 좋았다..

많이 아파도..

그래도 좋았다 .

이번 겨울도 난 혼자일텐데...

* 7.In your eyes *

사실은 그랬던 거죠.

모두 알고 있었죠.

그대의 아픔도 oh baby your eyes 지친 그대 눈빛을 보며 어떤 약속조차 할 순 없었죠.

따스한 그대 숨결 속에 모두 느껴졌었죠.

날 향한 사랑을 your heart 그늘 졌던 우리 둘 하지만 함께면 할 수 있겠죠.

내 안의 그대와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웠던 것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can be 세상 어떤 아픔 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리는 그댄 모르고 있겠죠.

아침에 눈을 뜰 때도 어김없이 그대죠

My eyes 내 두 눈 속엔 가득 사랑이 오직 그댈 향해있죠.

그대도 내 맘 같겠죠.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웠던 것 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can be 세상 어떤 아픔 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리는 나의 두 눈에 내 두 손에 가득히 고여진 슬픈 눈물은 이젠 없는 거죠.

The love just made for me The love that I can feel

우리 힘겨웠던 것만큼 행복만 있겠죠.

Throw your hurt away can't you see how can be

세상 어떤 아픔 속에도 oh baby 잘해 갈 수 있겠죠.

우리는 영원할 수 있겠죠.

언제나..

* 8.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

여전히 난 옷을 잘 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혼자 많이 아파하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눈물 뿐이죠..

당신을 떠나보낸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한가지 단 한가지 변한건 니가 곁에 없단 것 그것..

행복해요..

아프지 말아요..

내가 꿈꾸던 당신처럼..

그래 줄래요..

누군가에게 항상 환하게 웃어 보이세요..

당신이 사랑할 그 누군가처럼...

* 9. Doobidub.. *

모를거야..

얼마나 널 생각해 왔는지..

말 못한 내 마음 넌 몰라..

아마도 넌 그랬듯이 다정한 친구로 내 옆에 항상 있어줄 걸 믿어..

하지만 너는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닌데..

하지만 네가 부담 갈까 지금껏 숨기고 왔어..

huh..

그냥 떠나버려..

견딜 수 없쟎아..

너무 사랑하니까..

You are the only one that I love so much

나의 고백 받아 줘 하지만 너는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닌데..

하지만 네가 부담갈까 지금껏 숨기고 왔어.

huh..

그냥 떠나버려 견딜 수 없쟎아 너무 사랑하니까..

You are the only one that I love so much

이런 마음 숨길수 없어..

You are the only one that I love so much

나의 고백 받아 줘 나의 고백 받아 줘..

작사.작곡.편곡.홍종화.

* 10. 나..세상...나..(I will..) - 나의 이야기 둘.. *

아직은 작고 어린 내게 세상이 선물한건 아직은 내가 이길수 있을만큼의 시련.

내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내가 참을수 있을 만큼의 눈물....

그것보다 더큰 선물은 앞으로도 그럴수 있다는 나의 믿음...

* 11. 그해 여름.. (Last summer night) *

작사.작곡.편곡.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 없어..

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

사랑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널 사랑해..

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

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 너의 편지 너의 선물도 너의 기억들 나 어떻게 지워야 하니..

이러면 안되는걸 알고 있는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도 이기적인걸..

우리 만날 떄와 헤어진 지금도 같지만 이해해줄래..

너무도 사랑했다는 마지막 내 표현일 테니까..

행복해..

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없어..

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사랑해..

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널 사랑해 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

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

시간이 지나 나 역시도 널 잊어가겠지만 기억해 줄래..

우리가 사랑했었던 수많은 그 눈물의 약속을..

행복해.. 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없어..

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

사랑해..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

널 사랑해..

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

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

* 12. Blue Moon.. *

작곡.Eun-bi
작사.강타.

아나요..그렇죠..그럴 순 없겠죠..

나의 아픔만큼 행복할테니..

알아요..그랬죠..항상 바오였었죠..

그댈 기다림 내게는 전분거죠..

가끔씩은 내 생각조차 할까요..

기억 못하겠죠..

내 기억조차도 이젠 모두 나 역시도 많은 시간이 흐르면 그대를 잊겠죠.

그래야 하는거죠..

행복하세요..

내 곂에 있을 때 보다 아주 조금도 아파 우는 일 없기를 기도해요..

이제 다시는 생각나지 않기를..

그 추억조차도 이젠 모두 항상 이럴 순 없겠죠..

oh no no 영원한 건 없는 거겠죠..

행복하세요..

내 곁에 있을 때보다 아주 조금도 아파 우는 일 없기를..

하지만 나 견딜 수 없어 많이 지치겠죠..

그대를 보냈던 내 모습을 용서할 수 없겠죠..

영원히.....

* 13. 하얀 얼굴로..(With your White face) *

작사.작곡.홍종화...편곡.최재균.

그대 모습 눈부셔..

나 마주 볼 수 없네..

언제나 맑은 두 눈 뽀얀 보조개..

그 모습 달콤한 봄 햇살 머금이..

내 얼굴에 머물며..

난 눈을 감아 버려..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하얀 얼굴로..

내 맘 가득 불 밝힌 그대 사랑해..

하얀 얼굴로...
..

* 14. 오늘같이 이런 창밖에 좋아. *

작사.작곡.신승훈
편곡.김형석.

오늘 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 올꺼야..

그대 젖은 얼굴 닦아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 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면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찻잔에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

이 비가 그치면 그대 와줄까..

비야..내려오지 마..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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