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슬러쉬 퍼피
Someday
밤이 되면 별이 찾아와
오늘도 아무 소리없이 고함지르네
지나가는 세월 지켜보면서
잊혀진 낡은 시집 속에서 방황을 하네
끝이 나면 나를 깨워 꿈이라면 구해줘
지난세월동안 살아오면서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알수가 없어
저기 아저씨 부탁이 있어
오늘 하루만 나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연극은 끝나고 난 서있네
새 날이 밝아오고 있는데
버려진 장미꽃 향기 맡으며
someday 혼자 웃어 someday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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