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안에 든 쥐
아무밴드
작사 : 이장혁
작곡 : 이장혁
독안에 든 쥐
이젠 갈 때 까지 다 왔어
멍든 내 얼굴을 바라봐
너는 커다란 두눈으로
작은 나를 압도하지만
다 오라 그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건
쓰러져선 안된다는 것
검은 버스 오기전까진
나를 내어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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