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미선이
sam
난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부서져버린
내 마음의 주인은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그래요
난 어쩔 줄 모르고
또 하루를
살았겠지만
이미 올라와야 할
내 마음의 악기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좋아하세요.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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